[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27일 오후 5시1분께 경남 창녕군 남지읍 반포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27일 오후 5시1분께 경남 창녕군 남지읍 반포리 인근 야산에서 난 산불을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2023.02.27 |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해 차량 13대, 인력 78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 7시35분 기준 산불 진화율은 80%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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