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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적자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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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 매출액 7890억원, 영업손실 1515억원
슈팅배송 가파른 성장세 "올해 이커머스 도약 원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11번가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공개된 SK스퀘어의 공시 자료에 따르면 11번가의 지난해 연 매출액은 전년(5614억 원) 대비 41%(2276억원) 증가한 7890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174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7%,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역시 역대 가장 높은 분기 매출액이다.

다만 4분기 영업손실은 455억원으로, 연간 누적 영업손실은 151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694억원) 보다 약 두 배 가량 적자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당기 순손실은 1038억원이다.

11번가는 '슈팅배송' 등 신규 비즈니스 론칭과 준비 과정에서 투자비용이 발생하며 적자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출액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비용 통제를 바탕으로 분기 손실규모를 적정선에서 유지해 왔고, 지난해 분기별 영업손실률은 4분기에 14.3%로 최저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슈팅배송'의 4분기 거래액은 직전 분기 대비 57% 증가했다.

11번가는 '슈팅배송'을 중심으로 '우주패스' 멤버십,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해외 직구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 다음달 명품 버티컬 서비스와 상반기 중으로 LFFC(Local Fresh Food Center) 기반 신선식품 버티컬 서비스를 내놓는다.

11번가는 올해를 이커머스 시장 선두권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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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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