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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과기부 차관 "통신시장 과점으로 산업 도태…경쟁 활성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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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 경쟁촉진 정책방안 TF' 1차회의 개최
통신·전파 2개 분과 학·연구계 전문가 12명 참석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통신업계 독과점 해소를 위해 신규사업자 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에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20일 '통신시장 경쟁촉진 정책방안 TF' 1차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5일 개최된 비상경제민생회의 후속으로 열렸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데이터 정책위원회 출범 의의와 데이터 신산업 분야 규제개선방안 등 제1차 위원회 회의에 상정되는 안건의 주요 내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2.09.14 yooksa@newspim.com

박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지난 2월 15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통신비 부담완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며 "발표한 대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통신시장은 이통사간 M&A를 거쳐 통신3사 과점구조가 형성된 2002년 이후 20년 넘게 통신3사 중심의 경쟁구도가 유지되고 있다"며 "지금 우리 통신산업을 보면 시장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가격에 의해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지 못하는 시장실패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

박 차관은 "해외에서는 소비자들이 이용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 구간 요금제가 출시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런 통신서비스 선택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통신시장 환경을 고치지 않으면 통신산업은 도태되고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이 그대로 떠안아야 한다"며"최근 연이어 터지는 통신 장애, 고객정보 유출, 디도스 공격에 따른 침해사고는 시장실패에 따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신시장에서 소비자는 자유롭게 공급자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공급자는 품질과 요금으로 활발히 경쟁해야 한다"며 "정부가 통신시장의 경쟁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대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차관은 이날 참석자들을 향해서도 "상반기까지 근본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많지는 않으나 오직 국민을 위한다는 목표로 여러 전문가분들이 지혜를 모아 과감하고 도전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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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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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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