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심현근 판사는 이날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2023.02.1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2월14일 14:57
최종수정 : 2023년02월14일 16:3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심현근 판사는 이날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2023.02.1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