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활동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외교부는 긴급구호대가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에서 구호 활동을 시작한 지 1시간 반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경(현지시각) 70대 중반 남성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2023.02.0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2월09일 15:02
최종수정 : 2023년02월09일 15:0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활동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외교부는 긴급구호대가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에서 구호 활동을 시작한 지 1시간 반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경(현지시각) 70대 중반 남성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2023.02.0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