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이옥헌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직무대리)이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미국 에너지부·상무부 공동 주최 한-미 수소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문재도 H2KOREA 회장, 그랜트 해리스(Grant Harris) 미국 상무부 차관보, 수니타 사타팔(Sunita Satyapal) 미국 에너지부 수소국장, 프랭크 월락(Frank Wolak) 미국 FCHEA 회장, 토니 레오(tony leo) 퓨얼셀 에너지 CTO, 단희수 SK E&S 부사장, 신승규 현대차 상무를 비롯한 한-미 양국 정부 및 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2.0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