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종합] 소셜카지노 선방에...더블유게임즈, 전망치 뛰어넘는 '깜짝' 실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업이익 1839억 원, 전년비 29.8% 증가
올핸 신작 게임 출시 및 아이게이밍 시장 확대에 집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더블유게임즈가 소셜카지노 게임을 통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깜짝 실적을 냈다.

8일 더블유게임즈는 2022년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6137억 원, 영업이익 18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67% 줄고, 영업이익은 29.8% 늘어난 수치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더블유게임즈의 2022년 연간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로 매출 6227억 원(전년비 0.23% 감소), 영업이익 1804억 원(전년비 5.22% 감소)을 제시한 바 있다.

호실적은 대표 게임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의 매출 확대와 함께 영업비용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재영 더블유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4분기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가 전체 매출의 96%를 기록, 마케팅 비용은 33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1% 감소했다"며 "마케팅 비용의 대부분은 프랜차이즈 게임인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의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해 투자됐다"고 설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소셜카지노 게임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더블유게임즈는 어드벤처 캐주얼 게임과 소셜 카지노 게임을 결합한 게임 '스피닝 인 스페이스', 현금을 바탕으로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스킬 게임', 더블유카지노의 후속작인 소셜 카지노 게임 '더블유카지노 2.0(가제)' 등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인수를 결정한 슈퍼네이션을 통해 유럽 아이게이밍(온라인 카지노) 시장 진출도 확대한다. 아울러 캐주얼 장르의 신작 게임 출시를 위해 추가적인 인수합병(MA&)에도 나설 예정이다.

최재영 CFO는 "올해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소셜카지노에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 및 보유 현금을 기반으로 신사업 및 투자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소셜카지노는 기존의 메인 게임인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고, 캐주얼 장르에서는 내부 스튜디오를 통한 신작 개발과 M&A를 통한 타이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슈퍼네이션은 현재 영국과 스웨덴을 메인 마켓으로, 매출의 약 70% 정도가 영국, 스웨덴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더블유게임즈는 향후 슈퍼네이션과 영국, 스웨덴 시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