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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지난해 영업이익 1839억 원...전년비 29.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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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더블유게임즈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29.8% 증가한 1839억 원을 기록했다.

더블유게임즈는 2022년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6173억 원, 영업이익 18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블유게임즈 측은 "주된 매출원인 소셜 카지노 게임으로 작년 한 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더블유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소셜 카지노 게임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는 지난해 5936억 원의 매출을 기록, 두 게임 모두 출시 후 10년 이상 유저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 배당금 600원과 주주환원 정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신규 배당 정책은 영업이익 구간별 배당 정책을 수립해 영업이익이 늘어날수록 총 배당금의 규모도 커지는 게 골자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를 통해 회사와 주주의 이익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로고. [사진=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는 소셜 카지노 게임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12일 '슈퍼네이션(SuprNation)'을 인수하며 아이게이밍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외에도 지난해 소셜 카지노 슬롯 콘텐츠 26종이 영국 온라인 카지노용 소프트웨어 적합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20종의 슬롯 콘텐츠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진행 중이다.

또한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다양한 신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드벤처 캐주얼 게임과 소셜 카지노 게임을 결합한 게임 '스피닝 인 스페이스', 현금을 바탕으로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스킬 게임' 3종, 더블유카지노의 후속작인 소셜 카지노 게임 '더블유카지노 2.0(가제)' 등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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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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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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