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제15대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 회장에 충주 출신 곽애자(62) 씨가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곽 회장은 한국생활개선충주연합회 회장과 도연합회 부회장을 지냈다.
곽애자 회장. [사진 = 충북도] 2023.02.02 baek3413@newspim.com |
그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2월 28일까지다.
한국생활개선 도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지위·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