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1일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2차전지에도 로봇 도입은 필수, AMR 물류로봇 수주 가시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예상 실적은 2022년 매출액 548억원(+24.2% YoY), 영업이익 -22억원(적지 YoY), 2023년 매출액 965억원(+76.1 YoY), 영업이익 67억원(흑전 YoY)을 전망. 이는 1) AMR 로봇 시장에서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제조업 시장 선점과 2) 2차전지 및 반도체향 매출처 다변화(Q)는 물론, 3) AGV 대비 판가(P) 및 수익성(M)이 높은 AI 기술 기반의 AMR 매출 비중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예상 실적은 2022년 매출액 548억원(+24.2% YoY), 영업이익 -22억원(적지 YoY), 2023년 매출액 965억원(+76.1 YoY), 영업이익 67억원(흑전 YoY)을 전망. 이는 1) AMR 로봇 시장에서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제조업 시장 선점과 2) 2차전지 및 반도체향 매출처 다변화(Q)는 물론, 3) AGV 대비 판가(P) 및 수익성(M)이 높은 AI 기술 기반의 AMR 매출 비중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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