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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강 한파 속 겨울나기' 울진 연호정 찾은 시베리아 진객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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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북서쪽에서 한반도로 유입된 매우 찬 바람으로 지난 설 연휴를 전후해 우리나라 전역에 최강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동해연안 도시인 경북 울진군 울진읍 연호정에 고니떼가 느릿한 몸짓으로 먹이를 찾으며 겨울을 나고 있다.

울진군의 도심지 공원인 연호정과 왕피천 유역은 겨울철새인 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의 대표적 월동지이다.

이날 연호정에서 발견된 고니는 약 40여 개체이다. 지난해 울진을 찾은 찾은 개체수보다 늘어난 규모이다.

이들 고니무리는 해마다 1월 중순을 전후해 연호정과 왕피천을 찾아 겨울을 난다.

이날 연호정에는 고니떼 사이로 청둥오리 무리도 함께 관찰됐다.

청둥오리는 한반도에서 겨울을 나는 겨울철새 가운데 개체 수가 가장 많은 종으로 텃새화된 겨울철새이다.

흔히 '백조(白鳥)'로 불리는 고니는 겨울철이면 동해안 화진포에서 해안을 따라 송지호·봉진호·영랑호와 양양읍 월포 해변 습지와 울진 연호정과 왕피천 등지에서 무리를 지어 월동한다.

고니는 시베리아 북부의 콜라 반도 페쳉가 강에서 동쪽으로 타이미르 반도, 레나 강, 인디기르카 강 하류분지, 콜리마 강과 아나디르 강까지, 남쪽으로는 산림 툰드라 때로는 침엽수대 경계까지 번식한다. 겨울이면 노르웨이 서남부와 덴마크, 영국 제도, 네덜란드, 카스피 해, 소련 투르키스탄 평원, 일본, 한국, 중국 연안(양쯔 강에서 광둥까지)에서 겨울을 난다.

깊지 않은 호수나 늪지대 등에서 자맥질하여 물풀의 잎, 줄기 또는 뿌리 등을 먹으며 가끔은 농경지 및 초원 등에서 먹이를 구한다.

가족단위로 움직이며, 겨울철에 찾아와 이듬해 3월 초까지 머문다.

전체가 흰색이며 부리 끝이 검은색이고 기부는 노란색이다. 노란색 부분이 검은색보다 작으며 둥그스름하다.

고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며, 국가적색목록에 취약(VU) 종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천연기념물 제201호 지정됐다.

[참고문헌:다음백과, 국립중앙과학관 조류도감 ㅣ 영상: 남효선 기자]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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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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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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