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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해 R&D 투자액 562조원...한국의 5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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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자액은 6년만에 두 배 증가
전년대비 10.4% 증가, 7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

[서울=뉴스핌] 조용성 기자 = 중국의 지난해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6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중국의 R&D 지출(국가와 민간 합계)은 총 3조870억위안(한화 약 562조원)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10.4% 증가한 수치라고 중국증권보가 25일 전했다.

R&D 지출액은 2016년 이후 7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2016년 1.56조위안이었던 점에 비하면 6년 만에 96.9% 증가한 것. 또한 중국은 2019년에 R&D 지출 규모가 2조위안을 넘어선 후 3년 만에 3조위안을 넘어서게 됐다.

R&D 지출의 국내 총생산(GDP) 대비 비율은 2.55%로 전년 대비 0.12%P 상승했다. 이에 중국은 프랑스(2.35%), 네덜란드(2.32%) 등을 제치고 GDP 대비 R&D 지출 비중 기준 세계 12위에 올라섰다고 국가통계국이 설명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GDP 대비 R&D 지출 평균인 2.67%에 조금 더 근접해졌다고도 덧붙였다.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R&D 투자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과학강국 건설과 과학기술 자립 자강의 목표를 실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R&D 투자금액은 2021년 102조원을 기록했으며, GDP 대비 비중은 4.96%로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구이저우대학교 산하 빅데이터 연구실 모습[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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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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