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8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면세에 사활을 걸 2023'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6.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2023년은 하반기 부터 중국인 인바운드가 점차 회복되며 2022년 BEP 수준에 불과했던 시내면세 수익성은 최소 낮은 한 자릿 수까지 개선될 전망임.동대구 및 광주 백화점 호조, 대전점의 볼륨화가 실적에 긍정적이며 센트럴시티 투숙률도 85~90%까지 회복되었음.'라고 분석했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B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0원을 제시했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0,550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0,550원 대비 -6.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262,000원 보다는 14.5%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0,5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3,500원 대비 -11.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2023년은 하반기 부터 중국인 인바운드가 점차 회복되며 2022년 BEP 수준에 불과했던 시내면세 수익성은 최소 낮은 한 자릿 수까지 개선될 전망임.동대구 및 광주 백화점 호조, 대전점의 볼륨화가 실적에 긍정적이며 센트럴시티 투숙률도 85~90%까지 회복되었음.'라고 분석했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B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0원을 제시했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0,550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0,550원 대비 -6.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262,000원 보다는 14.5%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0,5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3,500원 대비 -11.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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