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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8차 마법 리뉴얼 '팔자고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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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이 12일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8차 마법을 리뉴얼하는 '팔자고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먼저 전 직업에 850레벨에 습득할 수 있는 8차 전용 비급 마법을 추가한다. '전사'는 광기 일시회복 및 광폭 쿨타임 초기화 효과를 내는 '조광'이, '도적'은 그림자를 소환해 시전자의 기술을 따라하는 '그림자분신'이 추가되며, '도사'는 무적 상태로 적을 관통하면서 주변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신의 온기'가, '궁사'는 전방으로 순간 이동해 화살을 쏘는 '신출귀몰'이 추가된다.

이 밖에 '주술사'는 '한랭장막', '천인'은 '금강장낙하', '마도사'는 '마도상승', '영술사'는 '천신의시야', '차사'는 '원기집중', '살수'는 '대상저격'이 추가돼 강력한 마법 공격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넥슨이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8차 마법을 리뉴얼하는 '팔자고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사진=넥슨]

아울러 넥슨은 8차 승급 마법은 습득 레벨을 일부 조정해 성장에 따른 마법 변화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각 직업별 특성을 살린 상위 마법 또는 신규 마법도 추가한다.

전장 콘텐츠는 접근성 확대를 위해 참가에 필요한 최소, 최대 능력치를 조정하고, 격마법 제한, 직업별 특정 마법 제한 등 전략적 요소를 강화한다.

넥슨은 각 전장의 플레이 방식도 변경한다. '낙랑성'은 다수의 거점을 차지하면 승리하는 점령전으로, '침략전'은 3개 팀이 전장에 흩어진 물자를 획득하고 상대 진영의 물자를 약탈하면서 가장 많은 자원을 모으는 팀이 승리하는 물자쟁탈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대전장의깃발'은 깃발뺏기형 PvP 전투로 변경한다. 전장에서 승리하면 승급에 필요한 업적 점수와 함께 분해 시 '[신화]강화석'을 획득할 수 있는 '빛나는강화원석'을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22일까지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달사냥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이머는 캐릭터 적정 레벨 사냥터에서 괴수를 처치하고 획득한 '별의 조각'으로 사냥추첨을 통해 '합성보조목도(영웅)', '[사냥]기술능력보조제(신화)', '[사냥]황돋수치변경권(마법치명)' 등 각종 고급 아이템 획득을 시도할 수 있으며, 100번째 추첨마다 확정적으로 높은 가치의 '[사냥]진환영금성무기상자'와 '[사냥]마고의영요석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바람의나라 일러스트레이터 출신 흑요석 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일러스트에는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한국화 화풍으로 탄생한 부여성의 모습이 담겼으며, 혼례, 연실이네 주막, 다람쥐 사냥 등 바람의나라를 대표하는 장면들이 일러스트 곳곳에 재치 있게 표현됐다.

넥슨은 다음달 22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일러스트 굿즈를 선물하는 '프리미엄 바람모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각종 모험 임무를 완수하고 포인트를 모아 응모할 수 있으며, 넥슨은 추첨을 통해 후드 티셔츠와 에코백을 각 500명씩, 총 1000명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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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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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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