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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A주] 커촹반 3개월래 최고치...보험·건축↓ 자동차·반도체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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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69.51 (-6.57, -0.21%)
선전성분지수 11506.79 (+56.64, +0.49%)
촹예반지수 2474.01 (+33.64, +1.38%)
커촹반50지수 990.32 (+1.65, +0.17%)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0일 중국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하고, 선전성분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57포인트(0.21%) 하락한 3169.51에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56.64포인트(0.49%) 상승한 1만1506.79에 장을 마쳤다. 창예반지수 종가는 2474.01로 전 거래일보다 33.64포인트(1.38%) 올랐다. 이는 3개월래 최고치다. 커촹반(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도 1.65포인트(0.17%) 상승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0일 추이

이날 상하이종합과 선전성분지수 양대 증시 거래액은 각각 3104억 위안, 4368억 위안으로 총 7472억 위안이다. 양대 시장 종목 중 약 3100개 종목이 하락했다.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58억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보험 관련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핑안보험(中国平安, 601318.SH)이 1.70포인트(3.34%) 하락한 49.21에 거래됐다. 신화생명보험(新华保险·601336.SH)도 0.84포인트(2.58%) 빠진 31.71에 마감했다. 태평양보험(中国太保, 601601.SH)도 0.73포인트(2.93%) 하락한 24.16에 거래됐다.

이밖에 항공우주, 화학섬유, 건축 등 업종도 하락했다. 용원건설그룹(龙元建设, 600491.SH) 주가는 0.27포인트(4.63%) 급락한 5.56에 마감했다. 

한편 자동차주가 오후장 들어 강세를 나타냈다. 리튬배터리 테마주도 상승했다. 베이징란구(北汽蓝谷, 600733.SH)가 이날 상한가에 거래돼 6.66에 거래를 마쳤다. 창안자동차(长安汽车, 000625.SZ)는 0.86포인트(6.88%) 오른 13.36, 닝더스다이(宁德时代, 300750.SZ)는 15.40포인트(3.70%) 상승한 432.00에 마감했다.

반도체, 클라우드 게임, 소비전자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구기소프트웨어(久其软件, 002279.SZ)가 상한가에 거래됐고 반도체 테마주 태정과기(泰晶科技, 603738.SH), 소비전자주 토니전자(东尼电子, 603595.SH)도 상한가를 쳤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654위안 대폭 내린 6.7611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는 지난해 8월 10일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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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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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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