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트럭들이 겨울 폭풍이 강타한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중앙 터미널 앞에서 눈을 실어 옮기고 있다. 2022.12.28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29일 16:15
최종수정 : 2022년12월29일 16:15
[버펄로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트럭들이 겨울 폭풍이 강타한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중앙 터미널 앞에서 눈을 실어 옮기고 있다. 2022.12.28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