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1월 가볼만한 여행지로 진안 홍삼스파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진안 마이산 북부에 있는 홍삼스파는 마이산을 보면서 노천욕을 즐기고 다양한 홍삼 한방 테라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마이산이 보이는 진안홍삼스파 노천탕[사진=진안군] 2022.12.29 lbs0964@newspim.com |
홍삼을 기초로 음양오행을 구현한 홍삼스파는 크게 태극존, 음양오행을 이루는 테라피존, 마이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노천욕을 즐기는 아쿠아존으로 나뉜다.
숙박시설인 홍삼빌도 갖추고 있어 체류하며 다양한 테라피를 받고 스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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