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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아키바 겐야 일본 부흥상이 27일(현지시간)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사임을 발표하고 있다. 아키바 부흥상은 정치 자금과 옛 통일교 연루 문제 등으로 논란이 돼 기시다 후미오 총리 내각에서 네 번째로 사퇴한 장관이 됐다. Mandatory credit Kyodo via REUTERS 2022.12.27 nylee5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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