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4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선물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재단과 산타 봉사자 등 550여명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2.12.2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24일 17:02
최종수정 : 2022년12월24일 17:0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4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선물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재단과 산타 봉사자 등 550여명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2.12.2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