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LF몰, KB국민카드와 전용 신용카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월 최대 2만원까지 결제 금액의 5% 청구 할인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LF 온라인몰 LF몰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LFmall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F몰과 KB국민카드의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Private Label Credit Card) 카드는 크게 두 가지로 혜택으로 구성했다.

LF가 KB국민카드와 LF몰 만든 전용 카드.[사진=LF]

LF몰에서 이용 시 월 최대 2만원까지 결제 금액의 5%가 청구 할인된다. 할인 쿠폰, 마일리지, LF페이 즉시 할인 등 LF몰에서 제공하는 기존의 혜택과 중복으로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타 가맹점에서도 한도 제한 없이 결제 금액의 0.5%가 KB국민카드 포인트리로 지급된다.

전용카드 출시와 함께 신규 슬로건을 내세워 카드 디자인 마케팅도 펼친다. LF몰 로고를 형상화한 슬로건으로 '나(LF)를 나(LF)답게'를 정립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LF몰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부합하는 아티스트로 '마이큐'를 선정하고 카드 디자인 협업도 진행했다.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해 2019년 말부터 회화에 도전한 마이큐는 자유롭게 영역을 오가며 나다운 것을 고민해 작품에 담아내는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LF몰은 '나를 나답게'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을 마이큐에 의뢰했으며, 마이큐 작품 1점을 추가로 활용해 총 3가지 디자인의 카드를 출시한다.

LF몰은 전용카드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월 31일까지 LF몰에서 전용 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도한준 LF 온라인사업총괄 부사장은 "가치 소비와 합리적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LF몰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전용카드를 출시해 쇼핑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라며 "향후에도 KB국민카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알맞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이색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k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