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오에스피, 펫푸드 전문회사 '바우와우코리아' 인수

기사입력 : 2022년12월20일 14:56

최종수정 : 2022년12월20일 14:56

종합 펫푸드 전문기업, 글로벌 펫푸드시장 진출 속도
건식부터 습식·화식·간식까지...원스톱 생산·판매구축
생산능력 약 3배 확대, 2만톤…자체 브랜드군 강화
글로벌 시장 적극 공략, '종합펫푸드 전문기업' 도약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프리미엄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대표이사 강재구)가 20일 공시를 통해 국내 대표 반려동물 종합 펫푸드 전문회사 ㈜바우와우코리아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의 총액은 183억 원으로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의 지분 49.9%와 함께 경영권도 확보하게 된다.

'바우와우코리아'는 국내 대표 반려동물 간식 제조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32억 2000만원 영업이익은 18억 6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68억 5000만원, 영업이익 11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34.6%에 달하며, 국내 매출액의 50% 이상이 60여개 전문대리점을 통해 발생하는 대리점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로고=오에스피]

오에스피는 기업공개(IPO) 당시 회사가 주력해 온 건식 사료 부문 외에 간식, 습식 등 다양한 펫푸드 제품군을 개발·제조해 종합 펫푸드 전문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회사는 '바우와우코리아' 인수를 통해 다양한 제품군의 자체브랜드(PB)를 확보하고 생산능력(Capa)도 기존 7100톤에서 약 3배 가량 확대된 2만 톤 수준으로 증대해, 향후 국내외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비약적인 매출액 증진을 이룬다는 목표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ODM 사업 기반으로 성장해 온 오에스피가 자체브랜드 제품군을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B2C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기 위해서는 판매 유통 채널을 보유 중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강재구(왼쪽) 오에시피 대표가 이인수 바우와우코리아 대표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오에스피 제공]

이어 "바우와우코리아는 자체브랜드의 간식·반습식 사료를 필두로 성장한 기업으로 온라인 판매와 대리점, 해외 수출까지 다양한 판로를 구축한만큼 두 기업이 힘을 합친다면 B2B, B2C 국내 시장 점유 1위를 넘어 '글로벌 종합 펫푸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 인수를 통해 단순 외적 확장이 아닌 사업 시너지를 통한 양과 질 양면의 성장을 이룬다는 포부다. 폭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할 충분한 생산능력을 확보해 '매출 확대'를 이루고, 자체 브랜드 제품의 비중 증대를 통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에스피의 프리미엄 사료 제품과 바우와우코리아의 간식 제품 라인업을 조합해 다양한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유통 판매망도 함께 공유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오에스피가 R&D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반려동물 특허 출원 물질을 간식 제품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기농 건강 기능성 간식을 개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이사는 "건식 사료부터 습식, 화식, 간식까지 제품을 다양화하고, 제품 개발부터 제조, 판매까지 일원화한 원스톱 생산 및 판매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펫푸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