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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로움에 특별함을 더하다' 세종학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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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주년 맞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발전방안 토론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로움에 특별함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시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세종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상병헌 시의회의장, 최교진 교육감,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김종률 문화재단 대표, 임창철 문화원장, 배정수 세종향토사연구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세종컨벤션센터서 열린 세종학 포럼 포스터.[사진=세종시] 2022.12.16 goongeen@newspim.com

세종시와 대전세종연구원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세종학 포럼'은 '지역학, 세종학의 기대 방향과 과제'에 대한 이해준 공주대 석좌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해준 공주대 석좌교수는 기조연설에서 미래도시 세종 건설을 위해서는 문화적 동질성과 정체성으로서 세종학의 역할이 중요하며 주체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석좌교수는 "지역성을 담은 콘텐츠 발굴이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이를 토대로 학제적 연구와 소통 및 주체로서의 주민참여를 통해 세종학의 미래가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시덕 작가는 '세종시에서 시작되는 중부권 메가시티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주제발표에서 시민들의 미래 상상력을 통해 우리가 갖춰야 할 지역정서와 가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또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지역학연구센터장은 '저마다 다른 세종학,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래가치를 함께 만드는 세종학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민 공감 정체성 형성을 목표로 연구할 것을 주문했다.

한림대 최장희 명예교수를 비롯한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토론에서는 세종시가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세계 여러 도시를 조명해보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공간만이 아닌 정신과 철학을 갖추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세종학의 발전과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대전세종연구원과 협력해 앞으로 세종시의 인물여행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 정보를 찾아 수록한 책자를 발간하고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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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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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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