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허성임 홈플러스 PBGS식품팀 바이어(왼쪽)와 김민지 제과음료팀 바이어(오른쪽)가 15일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신한은행 골드바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신한은행 골드바 초콜릿’ 1만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골드바 모양의 초콜릿 3개로 구성됐으며 개당 7990원에 전국 홈플러스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홈플러스] 2022.12.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