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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여수시의장, 각종 소송 대응·공모사업 유치 총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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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대응책 마련·재발 방지, 공모사업 선택‧집중 필요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이 제225회 정례회 폐회사에서 시 정부에 각종 소송 대응과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13일 김영규 의장에 따르면 여수시는 웅천지구 정산금 반환 소송 패소로 485억원, 돌산마린엑스포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불가 손해배상금 23억원, 해산가압장 전력 사용요금 면탈 민사소송 패소로 위약금 10억 5000만원을 지급했다. 

김영규 의장 [사진=여수시의회] 2022.12.13 ojg2340@newspim.com

이에 김 의장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깊어가는 시민의 시름을 덜어 드려야할 시정부가 오히려 시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에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제223회와 제225회 정례회 개회사에서도 보완책 마련과 함께 미흡한 행정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응책을 마련하고 반드시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최근 국립해양수산박물관과 청년문화센터,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했다는 사실 또한 지적했다. 

특히 "경찰병원 분원 유치 후보지 신청 사실은 언론보도를 통해 먼저 접했다"며 "제대로 된 유치 의지가 있었다면 시의회에 신청 사실을 알리고 함께 힘을 모아나가야 하지 않았을지 시정부에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이어 "노력 부족으로 인한 연이은 공모사업 유치실패는 시민들에게 상실감과 허탈감을 느끼게 신뢰를 잃게 된다"며 "공모사업 선택‧집중을 통해 신청 사업에는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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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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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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