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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10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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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이싱, 익스프레스 등 3개 눈썰매 코스 순차 가동
스노우 야드, 플레이그라운드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존 마련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뽀드득뽀드득 눈 위에서 씽씽 달려요"

에버랜드가 오직 겨울에만 신나게 경험할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 코스. [사진=에버랜드] 2022.12.07 seraro@newspim.com

스노우 버스터에는 총 3개의 눈썰매 코스가 갖춰져 있는데, 오는 10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모든 눈썰매 코스가 순차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2023개 눈사람과 함께 하는 올 겨울 에버랜드에서는 눈썰매장 뿐만 아니라 스노우 야드, 플레이그라운드 등 다양한 스노우 액티비티존을 새롭게 선보이며 뽀드득뽀드득 눈 위에서의 즐거운 겨울 추억을 선물한다.

◇ 3개 코스에서 씽씽 눈썰매 체험! 편리하고 안전하게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부터 레이싱 코스, 익스프레스 코스 등 스릴 강도별 골라 탈 수 있는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그 중 200m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는 거대한 원형 튜브에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전체 레인에 마련돼 있어 친구,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스릴을 체험하려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스노우 버스터는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가 설치돼 있어 편리하게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눈썰매장에서는 보통 발로 끌거나 진행요원이 뒤에서 밀어 주는 방식으로 출발하지만,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고객들이 눈썰매에 앉아만 있으면 컨베이어가 움직이며 자동으로 출발하게 된다.

또한 튜브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없이 상단까지 운반해주는 튜브이송대,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눈썰매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모바일이나 현장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시간대를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스마트 줄서기'도 현장 상황에 따라 코스별로 실시될 예정이라 긴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

에버랜드 눈놀이터 스노우 야드.[사진=에버랜드] 2022.12.07 seraro@newspim.com

◇ 다양한 스노우 액티비티존, 2023개 눈사람 세상까지!

눈썰매를 타지 않더라도 눈과 함께 다양한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노우 액티비티존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스노우 버스터 앞 광장에는 눈썰매 탑승 전 몸풀기를 하며 놀 수 있는 눈놀이터 '스노우 야드'가 오는 10일 오픈한다.

스노우 야드에서는 눈 쌓인 넓은 광장에서 미니 눈썰매를 자유롭게 타 볼 수 있으며 눈사람과 눈오리도 만들고 이글루 포토존에서 멋진 겨울 추억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는 커다란 열차와 함께 이글루, 빙하, 미니 눈썰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가 15일부터 오픈한다.

지난 가을 도입된 초대형 기차 2대가 겨울 시즌을 맞아 스노우맨 익스프레스 트레인 포토존으로 새롭게 선보이는데, 고객들이 기차 내부 객실에 입장해 얼음젠가, 펭귄 얼음깨기 등 다양한 보드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는 포시즌스가든에 2023개 눈사람으로 가득한 '스노우맨 월드'를 지난 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스노우맨 월드는 2023년 새해를 앞두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눈사람을 테마로 각양각색 2023개의 눈사람 세상이 펼쳐지는데, 2030 MZ세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래머블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진행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공연, 크리스마스 푸드 마켓,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도 겨울 에버랜드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의 코스별 오픈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SNS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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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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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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