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삼척석탄발전소반투위 '삼척블루파워 1호기 최초점화' 규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석탄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등 환경단체는 30일 강원 삼척시 적노동 삼척블루파워 건설현장 앞에서 화력발전소 1호기 최초 점화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석탄화력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와 정의당, 녹색당을 비롯한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등이 삼척블루파워 건설 현장 앞에서 화력발전소 1호기 최초 점화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2022.11.30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석탄반투위 등 환경단체는 이날 "삼척블루파워 1호기의 최초 점화를 시작으로 삼척석탄화력발전소는 상업운전 전 본격적인 시운전 단계에 들어가게 되지만 사업자를 비롯한 그 누구도 최초 점화에 대한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며 "삼척 현장에서는 깜깜이 점화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척석탄발전소는 2023년 10월 1호기 완공, 2024년 4월 2호기 완공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는 연간 1300만t에 이르고 이는 내연기관차 500만대, 국가 전체 배출량의 1.8%에 해당하는 막대한 양"이라며 "기업의 이윤을 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희생시키는 대기업의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또 "기존의 석탄화력발전소도 폐쇄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는 완전히 불필요하다"면서 "시대에 역행하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지금까지 용인해 온 정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석탄화력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와 정의당, 녹색당을 비롯한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등이 삼척블루파워 건설 현장 앞에서 화력발전소 1호기 최초 점화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2.11.30 onemoregive@newspim.com

그러면서 "정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 5만명의 국민들은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을 제정하라는 국회동의청원을 성사시켰으며 시민사회는 국회가 하루 빨리 탈석탄법 제정을 서둘러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해안에 건설되는 대규모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 송전선로의 대대적인 확충이 불가피하고 석탄부두 건설로 삼척의 명사십리 맹방해변은 이미 파괴됐을 뿐아니라 발전소 가동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로 지역주민의 건강 악화도 예상된다"면서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은 대규모 송전선로, 자연환경 파괴 및 주민 건강 악화 등 악순환을 일으키는 첫 시작"이라고 못 박았다.

이날 삼척석탄화력발전소반대투재위원회 등은 삼척블루파워 1호기 최초점화 중단과 탈석탄법 제정, 삼척석탄발전 건설 중단 등을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