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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한반도 유사시 北 핵무기 확보·군사 개입 나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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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2022년 중국 군사력 보고서 통해 밝혀
2035년엔 핵탄두 보유량 1500개로 급증 전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중국이 핵전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오는 2035년에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1천500개의 핵탄두를 보유할 것이라고 미국 국방부가 예상했다. 미 국방부는 또 한반도 비상사태 발생시 중국은 북한의 핵무기 등을 확보하고, 한반도를 완충지대로 유지하기 위해 군사 개입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회의에 제출하기 위해 발간하는 '중국 군사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고 CNN 방송등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중국 정부가 핵전력 강화와 핵무기 보유량을 급속히 늘리고 있다면서 오는 2035년에는 현재의 보유량의 3배가 넘는 1천500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NN은 국방부가 지난 2020년에는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을 200개 이하로 추정하고, 10년 안에 비축량이 두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중국의 핵전력 강화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중국이 아무런 제약없이 핵전력을 증강시키고 있다면서, 기존의 러시아와의 핵전력 감축 협정 처럼 중국에 대한 제한도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해왔다.

보고서는 이밖에 중국이 지난해에만 135회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다면서, 이는 나머지 전세계의 발사량보다 많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 국방부는 이밖에 "중국 지도자들은 한반도에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 북부전구 사령부에 다양한 작전에 참여할 것을 명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반도 유사시 인민해방군은 난민 유입을 막기 위해 북-중 접경 지역을 지키거나 북한 내 대량살상무기(WMD) 확보를 위해 투입될 수 있다"면서 "중국 인민해방군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항공, 육상, 해상, 화학방어훈련 등의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WMD는 인간을 대량으로 살상할 수 있는 무기를 의미하며 구체적으로 핵무기와 방사능 무기, 생물무기, 화학무기등을 의미한다.  

미 국방부는 또 중국운이 대만을 상대로 공중과 해상을 봉쇄하거나 대만 전체를 점령하기 위한 상륙 작전을 감행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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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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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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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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