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신규확진 5만9089명…개량백신 접종 간격 3개월로 단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위중증 437·사망 59명…60세 이상 개량백신 접종률 18.6%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5만9089명 발생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일째 400명대가 이어졌다.

신규확진은 전일(7만324명)보다 1만1235명 감소했고 지난주 목요일(5만5424명) 대비로는 3665명 늘며 수요일 발생, 목요일 발표 기준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5만908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만903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5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678만4142명이 됐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0명 줄어든 437명으로 6일 연속 400명대를 나타냈다. 사망자는 5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223명(치명률 0.11%)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32.1%를 기록하고 있다. 보유병상은 1581개, 가용병상은 1073개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24.9%, 보유병상은 1907개, 가용병상은 1433개 남아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7만324명 발생, 이틀 연속 7만명대를 기록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닷새째 400명대가 이어졌다. 23일 오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2.11.23 yooksa@newspim.com

겨울철 유행의 정점이 예상보다 일찍 올 수 있다는 전문가 판단 아래 방역당국은 동절기 추가접종 간격을 기존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23일 브리핑에서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함에 따라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악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11월 3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5만2437명으로 전주 대비 6.6% 증가했고 하루 평균 위중증·사망자도 각각 399명, 53명으로 14.3%, 41.8% 증가했는데 대부분이 고령층"이라고 밝혔다.

고위험군 대상 2가(개량)백신 접종률은 미미하다. 이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60세 이상이 18.6%,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가 21.2%로 저조한 수준이다. 18세 이상 전체 국민의 접종률은 6.6%에 그쳤다.

[자료=질병청] 2022.11.24 kh99@newspim.com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