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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7만324명…위중증 닷새째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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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31·사망 53명…60세 이상 개량백신 접종률 17.9%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7만324명 발생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닷새째 400명대가 이어졌다.

신규확진은 전일(2만2873명)보다 2549명 감소했으나 지난주 수요일(6만6569명) 대비로는 3737명 늘며 화요일 발생, 수요일 발표 기준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7만32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25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9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672만5053명이 됐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477명으로 닷새 연속 400명대를 나타냈다. 사망자는 5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164명(치명률 0.11%)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32.7%를 기록하고 있다. 보유병상은 1581개, 가용병상은 1064개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25.0%, 보유병상은 1907개, 가용병상은 1430개 남아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명을 넘어서며 재유행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6만명 이상 나온 것은 지난 9월15일(7만1444명) 이후 54일 만이다. 2022.11.08 yooksa@newspim.com

방역당국은 하루 최대 20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고 대비책으로 고위험군 대상 2가(개량)백신 접종을 밀고 있지만 접종률은 미미하다. 이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60세 이상이 17.9%,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가 19.1%로 저조한 수준이다. 18세 이상 전체 국민의 접종률은 6.3%에 그쳤다.

방역당국은 내달 18일까지 4주간 동절기 2가 백신 집중 접종기간으로 정했다. 행정복지센터에 대리 예약창구를 설치하고 예약 없이도 원하는 백신을 현장에서 바로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해 60세 이상 고령층 50%,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는 60%까지 접종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 겸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증과 사망, 감염을 줄인다는 이유 외에도 개량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후유증이 감소된다"며 "심근경색과 뇌졸중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위험군은 제발 예방 접종을 꼭 맞아 달라"고 했다. 

[자료=질병청] 2022.11.23 kh99@newspim.com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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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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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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