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아시가라시모(足柄下)군 하코네 코와키엔 텐유 료칸(旅館·일본 전통 투숙시설) 투숙객들이 와인을 상징하는 빨간색의 온천탕에서 2022년산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 와인을 마시며 탕에 와인을 붓는 소믈리에를 바라보고 있다. 2022.11.18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18일 09:28
최종수정 : 2022년11월18일 09:28
[하코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아시가라시모(足柄下)군 하코네 코와키엔 텐유 료칸(旅館·일본 전통 투숙시설) 투숙객들이 와인을 상징하는 빨간색의 온천탕에서 2022년산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 와인을 마시며 탕에 와인을 붓는 소믈리에를 바라보고 있다. 2022.11.18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