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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정례회 개최..."'다중 운집행사 안전 조례'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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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22일까지 정례회 개최...감사, 예산안 심의
'이태원 참사' 묵념..."진정으로 재발 방지 노력할 것"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가 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제315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 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과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시는 정례회 개회식에 앞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사고 피해자를 애도하는 묵념을 올렸다. 아울러 시의회는 선진사례를 참고해 '다중 운집행사 경비 및 안전 확보에 관한 조례'를 즉시 제정토록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현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시의회를 대표해서 고개숙여 사죄드린다"며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다시 빈다. 슬픔과 비탄에 빠진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드린다. 부상자분들이 쾌유해 조속히 일상과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2.07.11 kimkim@newspim.com

그는 "이태원 사고로 10대 중등학생들과 2,30대 청년들이 희생됐다. 꽃다운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많은 부모님들이 계신다. 참척의 고통"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가슴 아픈 잇단 사건들로 인하여 소중한 청년들을 잃고 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늘 재발 방지 약속을 합니다만, 이것이 공허한 외침이 돼 온 것 또한 우리의 불편한 진실"이라고 반성했다.

그는 "시장님, 그리고 교육감님. 이번부터 달라져야 한다. 의회와 같이 최선을 다해 진정으로 개선해 나가자"며 "시의회는 선진사례를 참고해 '다중 운집행사 경비 및 안전 확보에 관한 조례'를 즉시 제정토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로 서울을 찾아 온 외국인분들도 희생됐다"며 "외국인 희생자 가족분들께서 상심을 더 겪지 않도록 시는 모든 조치와 지원을 해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례회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 ▲15일 2022년도 예산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16일부터 18일까지 교섭단체 대표연설 및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시 및 시 교육청 예산안 등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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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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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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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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