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안전·토목 직종...내달 10일까지 원서 접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과 체험형 청년 인턴 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10일까지 충북개발공사 채용 홈페이지(https://cbdc.recruiter.co.kr/)를 통해 받는다.
충북개발공사. [ 사진=뉴스핌DB] |
채용분야는 ▲사무(고졸기능인재) 1명 ▲안전 1명▲토목 2명 ▲체험형 청년인턴 2명 이다.
충북개발공사는 입사지원 단계에서부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채택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기회를 제공하고 AI 온라인 역량평가와 온라인 전공시험, 블라인드 방식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임용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