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구암사 주지 북천 스님이 30일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45주년 기념 까티나 법회를 맞아 스리랑카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북천 스님은 스리랑카 학력 신장을 위해 학생 33명에게 3년동안 매월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인정받아 스리랑카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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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사 주지 북천 스님이 30일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45주년 기념 까티나 법회를 맞아 스리랑카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구암사] 2022.10.30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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