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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장동혁 정치, 정쟁·선동만…공당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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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간담회를 비판했다.
  •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을 정쟁과 선동으로 지적했다.
  • 특검 논의는 정의 회복이며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특검 왜곡·민생 공포 조장"
"특검 논의는 정의 바로 세우는 시작"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기자간담회를 비판하며 "정쟁과 선동만 부추기는 정치"라고 지적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장동혁 대표의 기자간담회는 책임과 해법은 사라지고 거짓과 선동만 남은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밝혔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핌 DB]

◆ "국민 생명까지 정쟁화…책임 있는 공당 태도 아냐"

강 수석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 과제는 내란 사태로 흔들린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국민의힘은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왜곡과 선동으로 정치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복잡한 중동 정세 속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마저 외교 실패로 몰아 정쟁의 도구로 삼는 모습은 책임 있는 공당의 태도라고 보기 어렵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치 공세의 소재가 아니라 국가가 끝까지 지켜야 할 책무"라고 했다.

또 "장동혁 체제가 독재를 운운하는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헌정 질서를 위협한 내란 세력을 공천한 정당이 국민의힘"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내란은 방조하면서 정쟁에는 총력을 기울이는 정치가 지금 국민의힘의 실체"라며 "특검 논의를 향한 왜곡된 공세 역시 마찬가지"라고 재차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4 jk31@newspim.com

◆ "'특검 논의', 공소취소용이라고 억지…정치검찰과 카르텔"

그는 "이미 국정조사를 통해 정치검찰의 강압수사와 표적수사, 증거 왜곡 등 사법 정의를 훼손한 행태가 드러났다"며 "특검 논의는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공소취소용'이라는 억지 논리를 들이대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정치검찰과의 카르텔을 지키고 조작으로 얻은 정치적 이익을 놓지 않겠다는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은 민생 문제에서도 사실과 맥락을 왜곡하며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며 "위기 해결 능력은 없으면서 위기만 부풀리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치는 선동이 아니라 책임이며 정쟁이 아니라 해법이어야 한다"며 "국민은 이미 누가 헌정질서를 무너뜨렸고 누가 이를 바로 세우려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으로 훼손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사법 정의를 회복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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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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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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