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5일 오전 8시3분께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25일 오전 8시3분께 불이 난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한 아파트 3층[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10.25 |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5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91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에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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