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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원식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장이 24일 직원들과 간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조직을 변화시키는 작은 소통'을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을 갖고 있다. 최 서장은 이날 브라운 백 미팅'을 통해 고충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며 편하고 부담없이 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샌드위치 봉투가 갈색인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사진=울진해경] 2022.10.24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