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저탄소 바른 식생활 실천과 학생 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식생활 체험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23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열린 이 축제에는 학생, 학부모, 급식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양식생활 체험 한마당 축제 모습. [사진 = 충북교육청] 2022.10.23 baek3413@newspim.com |
영양식생활 체험 한마당 축제는 충북 10개 시·군 교육지원청 영양교사·영양사 와 학교조리사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
학교급식 자랑거리를 홍보와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을 위한 참여 형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는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마당, 어울림마당, 전시·홍보마당 3개의 테마 코스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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