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21일 봉현면 물류센터에서 풍기인삼농협의 홍삼제품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갖고 있다. 이날 선적식을 가진 홍삼제품은 기존 체결된 협약에 의한 것으로 풍기인삼농협이 생산한 제품 35만 달러(한화 약 5억 원) 규모이다. 엑스포 기간 협약된 수출물량은 내년 1월부터 수출된다. 선적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 엑스포조직위, 풍기인삼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진=영주시] 2022.10.21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