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내달 2~5일 개최…22개국 330개사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2)가 국내 유일 수산전문엑스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시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해운대 벡스코 (BEXCO) 제1전시장에서 '2022년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2)'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엑스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하며, 22개국 330개 사 참여, 9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2022년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포스터[사진=부산시] 2022.10.20

먼저 개막식이 11월 2일 오후 2시 열린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세네갈 해양경제부 장관 등 내외빈 40여 명이 참석해 축사, 커팅식 등으로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전시행사에서는 ▲수산식품(Sea Food)관 ▲수산기자재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관 ▲스마트양식관 ▲부산 명품수산물 특별관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관·케이-피시(K-FISH)관 ▲부산시어고등어 홍보관이 운영된다. 부산시어고등어 홍보관에서는 시어(市魚) 캐릭터 공모전 참여작품 및 디자인 시제품 전시와 공모 시상식이 진행된다.

교역행사로는 수산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 상담부스를 통해 총 15개국에서 바이어 100여 명과 국내 150개 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 및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도 각각 추진해 수산식품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한다.

롯데홈쇼핑, NS홈쇼핑, 롯데마트,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매체의 국내 상품기획자(MD)가 참가하는 국내 MD상담회 및 품평회도 진행돼 수산기업과 매칭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엑스포(EXPO) 참가업체의 네트워크 교류회인 '수산인의 밤'도 마련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수산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가 '팬데믹 속의 수산과학'을 주제로 개최되며 한국양식기술워크숍 2022도 열려 '해외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 시설 및 운영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제17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이 '부산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최되며, 수산식품성장포럼도 '수산식품기업 글로벌 성장, 아마존을 듣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와 해외 유명인(인플루언서) 연계 라이브 방송 등 최신 소비 경향에 발맞춘 온라인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MSC 해양관리협의회'와 함께하는 토그 콘서트도 마련돼 유튜버 '입질의 추억'과 세프 '파브라치오 페라리'의 수산물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수산시장 내수활성화를 위해 ▲수산식품할인 행사 ▲전복 사전할인 구매 행사(세이피안몰) 등 시민참여 행사도 진행돼 국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