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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가을 맞이 인기 패션 아이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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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가을 TPO 스타일링 위크'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SG닷컴은 오는 16일까지 '가을 TPO 스타일링 위크(FALL T.P.O STYLING WEEK)' 프로모션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오피스 출근이 확대되거나 미뤄뒀던 결혼식이 재개되는 등 공식적인 자리가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TPO(Time, Place, Occasion)별 추천 상품을 한데 모은 점이 특징이다.

[사진=SSG닷컴]

먼저 '많아진 결혼식, 격식있는 자리엔 포멀룩'을 주제로 쓱닷컴 패션 바이어가 엄선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여성 패션에서는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쉬즈미스' 등에서 블라우스, 원피스 등을 최대 6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남성 패션에서는 '빈폴맨', '타미힐피거' 등에서 시즌 신상품을 기간 한정 특가에 제안한다. 이 밖에 '탠디', '쿠론', '락포트' 등 인기 잡화 브랜드의 구두나 가방 모음 행사도 진행한다.

'날씨 좋은 날 캐주얼하게 데이트 룩'에서는 '세인트제임스', '아페쎄', '헬렌카민스키' 등 인기 캐주얼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 스포티 룩'에서는 '나이키' 등 인기 스포츠웨어·슈즈 브랜드의 신상템을 정상가의 최대 45%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 등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캠핑족을 위한 필수템을 선보이며, 골프 성수기인 가을철에 제격인 라운딩룩을 제안하기 위해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

김우정 SSG닷컴 패션MD팀장은 "TPO별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제안하며 가을옷 장만에 나선 고객들의 고민을 줄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쇼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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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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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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