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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내달 5일 서울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 2022년10월04일 14:47

최종수정 : 2022년10월04일 14:47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주역들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Mnet은 4일 "'스맨파'에서 사랑받고 있는 뱅크투브라더스, 어때, 엠비셔스,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 YGX가 전국 투어 콘서트 '온 더 스테이지(ON THE STAGE)'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스맨파' 콘서트 포스터 [사진=CJ ENM] 2022.10.04 alice09@newspim.com

'스맨파' 크루는 내달 5일, 6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강릉, 대전, 대구, 광주, 창원, 부산, 인천, 수원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크루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담아 새롭게 준비한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이번 '온 더 스테이지'는 작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이어 '스맨파'까지 프로그램과 댄서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스맨파' 크루들의 무대를 방송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스맨파'의 '온 더 스테이지'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릉, 대전, 대구 공연의 티켓 예매가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13일 오후 2시에는 광주, 부산, 창원, 인천, 수원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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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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