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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금리보다 강달러 우려...'TINA' 지고 'TARA'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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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혼란, 강달러와 더 직접적 관계"
킹달러 장기화 전망에 현금과 단기채로 자금 이동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강도 금리 인상 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지칠 줄 모르는 달러 강세 여파가 더 우려스럽다는 반응이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투자 심리를 짓누르는 요인이긴 하나 역사적으로 금융시장의 혼란은 강달러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가질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긴축 기조의 경우 내년까지 지속될 장기 악재 성격을 보이지만 강달러의 경우 세계 경제와 자산시장 붕괴를 당장 촉발할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경고한다.

월가에서는 이러한 달러화의 폭주가 종료돼야만 주식을 비롯한 위험 자산시장의 유의미한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당분간은 킹달러 추세를 뒤집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이러한 판단으로 인해 주식에서 이탈된 자금이 현금과 단기물 채권 등으로 이동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이 빨라지고 있다.

미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 킹달러 '노브레이크'

월가 투자은행(IB)들은 달러화가 증시를 비롯한 자산시장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입을 모은다.

데이터트렉 리서치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2000년대 초반 이후 발생한 금융시장의 혼란과 난기류는 강달러와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데이터트렉 리서치 공동창립자 니콜라스 콜라스는 달러 외 통화들이 안정돼야만 글로벌 주식시장이 "지속 가능한 바닥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2000년대 초 이후로 시장 혼란 시기에 강달러는 시장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중대 신호였다고 말했다.

문제는 달러화의 강세 흐름이 가까운 시일 안에 꺾일 여지가 낮다는 점이다.

6개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지난달 28일 114.78까지 오른 뒤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1.55수준으로 소폭 후퇴했으나 여전히 연초 대비로는 15% 가까이 오른 상태다.

강달러에 브레이크가 걸리려면 우선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멈춰야 한다. 하지만 연준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부터 잡기 위해 경기 침체도 불사하고 긴축을 지속할 것이란 강경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스펙트라 마켓츠 회장 브렌트 도넬리는 "신용시장 등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전까지는 연준이 매파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플라자 합의가 도출됐던 1980년대 중반과 달리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강달러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상황도 달러 강세론자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런던 소재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전략가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달러화 상승을 꺾으려는 대응은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와 마찰을 일으킨다"며 "미 정부가 과거와 같은 외환시장 개입이나 정책 대응에 나설 여지는 낮다"고 말했다.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데는 연준의 긴축조치 외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불안감으로 인한 안전자산 수요가 확대된 점도 한몫하고 있는데, 이 역시 당분간 같은 방향으로 흘러갈 모양새다.

도넬리는 "연준이 더 매파적이 되면서 미국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이로 인해 자금이 미국으로 몰려들고 있다"면서 "이는 동시에 사람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증시를 팔게 만들어 결국 다시 안전자산인 달러로 자금이 유입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TINA' 지고 'TARA' 뜬다

주식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의미의 이른바 'TINA(There Is No Alternative)'는 장기간에 걸쳐 주가를 끌어올리는 논리로 작용했지만, 이제 IB들은 증시를 당분간 멀리 할 것을 한 목소리로 경고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S&P500지수 전망치를 종전의 4300에서 3600으로 대폭 하향한 데 이어 향후 3개월 간 미 증시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축소'로 낮췄다. 연준의 긴축 지속으로 연말까지 기업 실적이 하향되고 밸류에이션 역시 하락 압력을 받게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크리스티안 뮤엘러-글리스만이 이끄는 골드만 애널리스트 팀은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이 정점을 찍기 3~6개월 전에 해당하는 금리인상 사이클의 마지막 구간에서 증시는 하락하곤 한다면서, 향후 3개월간 세계 주식에 대해서는 '비중축소', 현금에 대해서는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골드만삭스는 실질 채권 수익률 상승이 자산시장 전반에 계속해서 주요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며, 현재 주식 밸류에이션은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한 상태가 아니어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또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TINA 공식이 통했지만 이제는 'TARA(There Are Reasonable Alternatives, 주식 외에 더 합리적인 투자 대안이 있다)'라는 새 공식이 성립한 것 같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간스탠리도 최근 보고서에서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여파 외에도 강달러가 추가 부담이 된다면서, S&P500지수가 내년 초까지 3000~3400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랙록의 장 보뱅 투자연구소장은 27일자 투자노트에서 '과도한 긴축→경기 침체→물가 하락'의 패턴이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나타날 것 같다면서 "모든 시장의 주식을 피하되, 투자등급 채권과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에는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이밖에도 투자리서치 회사 네드데이비스가 미국 주식에 '매도' 의견을 냈고, 토마스프 피터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창업자 겸 회장도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S&P500지수가 3300 부근에서 바닥을 찍을 것 같다"며 추가 하락을 점쳤다.

주식시장이 외면 받는 사이 월가 자금은 현금과 단기물 채권 쪽으로 움직이는 모양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 62%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현금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시에 단기물 채권을 사들이고 있으며, 주식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또 모간스탠리는 주식보다 채권을 추천한다는 내용의 투자 보고서에서 "현금과 단기물 채권의 투자 매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변동성이 낮을 뿐 아니라 주요 자산 전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제프리 건드라크 더블라인 캐피탈 대표 역시 주식에 대한 채권의 상대적인 저평가가 기록적이라고 강조하며 채권 투자를 적극 권고한 바 있는데, 시장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 리스크가 높아지고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질수록 장기물 채권을 찾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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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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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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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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