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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계란꾸러미 만들기 체험하는 어머니와 어린이

기사입력 : 2022년09월30일 20:16

최종수정 : 2022년09월30일 20:16

[서울=뉴스핌] 30일 오후 완주군 고산면 고산휴양림 일원에서 개막한 제10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찾은 어머니와 어린이가 전통계란꾸러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화덕에서 직접 구워 먹는 ‘구이구이로컬푸드’, 벼가 노랗게 익어가는 논에서 열리는 ‘메뚜기 잡기 체험’, 2박3일 캠핑 체험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와 현수막과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이 없는 친환경축제로 10월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사진= 완주군] 2022.09.30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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