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포항제철소 수해피해 복구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결혼이주여성 등 920만원 상당 물품과 손편지 전달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금호동 광양제철 협력회관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포스코를 응원하고자 920만원 상당의 물품과 손편지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년 간 광양제철소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제철소가 큰 피해를 입자 지금까지 받아온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포스코 응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스코에 지원물품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사진=광양제철소] 2022.09.29 ojg2340@newspim.com

이번 태풍 피해와 포스코의 다문화가정 지원 사례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결혼이주여성 약 200여 명과 직원 32명, 청암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약 270명 등의 참여를 바탕으로 약 920만원의 상당의 위생용품과 간식거리 등을 광양제철소에 전달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은 자신들의 단체 채팅방을 활용해 포스코의 상황을 공유하고 릴레이 기부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에 동참하는 등 이를 주위에 확산하며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아울러 포항제철소의 빠른 피해복구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응원메시지와 손편지를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저희를 위해 지원해준 포스코가 피해를 입어 안타까워요. 빨리 복구되길 기도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포스코 힘내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광양시 결혼이주여성이 피해복구에 땀흘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사진=광양제철소] 2022.09.29 ojg2340@newspim.com

키르기즈스탄에서 7년 전 한국으로 온 볼로지바 살타낫 씨는 "한국요리 특별교실과 검정고시 지원, 컴퓨터 교육 등 우리들을 위해 포스코에서 지원해주신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들 덕분에 한국문화를 많이 이해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겨 잘 살고 있다"며 "얼마전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었듯이 저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참했다. 저희의 작은 힘이 보탬이 되어 포스코가 이전보다 더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의 회사로 우뚝 서길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전달받은 지원물품을 포항제철소에 전달하고 광양시 다문화가정의 진심이 담긴 응원메시지와 손편지를 전사에 공유해 연일 태풍피해복구에 구슬땀 흘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