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종합] AR 글라스 강자 '엔리얼', 한국형 '엔리얼 에어' 정식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최적화
출고가 49만8000원, 엔리얼코리아 홈페이지 통해 판매 시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은 B2B는 물론 B2G에서도 AR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입니다. 엔리얼은 한국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유스케이스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여정민 엔리얼코리아 지사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선릉점에서 열린 '엔리얼 에어(Nreal AIR)' 국내 공식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엔리얼 에어는 간편하게 착용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데일리 에이알(AR·Augmented Reality) 글라스다. 크기는 일반 선글라스보다 조금 큰 정도(148㎜×52㎜×159㎜)이며 무게는 79g로 두 배가량 무겁다.

28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선릉점에서 열린 '엔리얼 에어(Nreal AIR)' 국내 공식 론칭 기자간담회 현장.

엔리얼은 지난해 일본, 중국, 영국에 엔리얼 에어를 먼저 출시했다. 이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엔리얼 에어 제작을 완료했다.

여정민 지사장은 "이번에 한국 시장에 판매하는 엔리얼 에어는 가격, 기술, 디자인, 안정성을 바탕으로 최적화를 이뤄낸 제품"이라며 "기존의 디바이스와 다르게 착용 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을 목표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AR 글라스는 기능성과 동시에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나 IT 기기의 한 종류인 만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며 "엔리얼 에어는 소니의 마이크로 OLED와 자체 개발한 옵티컬 엔진을 적용해 108% sRGB 색재현율부터 10만대 1의 명암비, 풀HD 해상도 등을 충족한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엔리얼 에어는 특히 엑스알(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기 최초로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블루 라이트 차단, 플리커 프리 인증도 획득했다"며 "엔리얼은 또 (XR 기기 제조사 중) 유일하게 고품질·대량생산을 위한 완전 자동화된 생산시설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리얼이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 데일리 AR 글라스 '엔리얼 에어(Nreal AIR)'.

엔리얼 에어의 가격은 49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엔리얼코리아는 이날부터 엔리얼코리아 홈페이지와 쿠팡 등에서 정식 판매도 시작했다.

여 지사장은 이와 관련해 "한국은 B2B는 물론 B2G에서도 AR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엔리얼은 한국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유스케이스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리얼은 한국 실정에 맞게 엔리얼 에어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파트너사들과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국내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기술 개발 및 기술실증(POC·Proof Of Concept) 등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전체 AR 디바이스 시장은 2020년에서 2021년으로 넘어오면서 231% 증가했고 이중 컨슈머 시장은 161%나 늘었다"며 "글로벌 소비자용 AR 시장에서 엔리얼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30%에서 75%로 급격히 증가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엔리얼은 2017년 중국에서 설립한 AR 글라스 전문 스타트업이다. 국내 시장은 2020년 LG유플러스와 협력해 5G 전용 AR 글라스 '엔리얼 라이트(Nreal LIGHT)'를 출시하면서 진출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