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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27일 오후 2시 도쿄 부도칸에서 거행된 가운데 약 43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2022.09.27 wodemay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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