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우리나라 최고 파일럿, 홍석영 교관·권태훈 훈련생 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제1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 개최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우수 조종인재를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산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제1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가 열렸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하늘드림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종인력을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이 협력해 개최했다.

제1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참가자들은 1차 학과시험(한국교통안전공단)과 2차 항공기 시뮬레이터 실기평가를 통해 기량을 뽐냈다. 실기평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과 정부 심사관의 평가로 진행됐다.

전국 조종훈련 전문교육기관에서 대표로 선발된 총 26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1차 학과시험 통과자 18명을 대상으로 2차 비행기량 실기평가를 거쳐 교관, 훈련생 부문별 각 3명, 총 6명을 선발했다.

권태훈 한국항공대 훈련생, 홍석영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교관이 각각 최고 파일럿으로 선발됐다. 권태훈씨는 갑작스런 기상 악화 등이 제시돼 훈련생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나리오에서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홍석영씨는 이·착륙 기동을 안정적으로 수행했고 돌발상황에 차분히 대처했다.

6명의 수상자에게는 1위 100만원, 2위 70만원, 3위 5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괬다. 수상자를 포함한 본선 참가자 모두 항공사에서 심사관으로 참석한 현직 기장과 멘토·멘티의 시간을 가졌다.

정용식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선발대회는 미래 항공산업의 주인공인 청년 조종사들이 경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항공사 심사관들이 우수 조종사를 선발해 훈련 성과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항공분야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항공인을 우수한 전문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