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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뉴욕대와 공동캠퍼스 운영…인공지능 등 공동 연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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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난제 해결할 공동연구 내년 상반기 돌입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과기원과 뉴욕대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공동연구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21일 오후 4시(현지 시간) 미국 뉴욕시의 뉴욕대(NYU) 킴멜센터에서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윌리엄 버클리 NYU 이사회 의장, 앤드류 해밀턴 NYU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시와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이날 'KAIST NYU Joint Campus' 현판전달식을 열었다.

과기원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월 뉴욕대와 공동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그 후속조치로 뉴욕대는 과기원과 공동 연구를 위한 캠퍼스 공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이번에 현판전달식을 갖게 된 것이다. 과기원은 뉴욕시와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을 맺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21일 오후 4시(현지 시간) 미국 뉴욕시의 뉴욕대(NYU) 킴멜센터에서 뉴욕대와 공동캠퍼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자료=한국과학기술원·뉴욕대] 2022.09.22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욕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자리잡은 명문대학으로, 38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5명의 필즈상 수상자, 26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38명의 아카데미상 수상자 등 과학기술과 인문과학, 예술 분야 등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평가받는다.

과기원 뉴욕대 공동 캠퍼스(KAIST NYU Joint Campus)는 뉴욕대의 우수한 기초과학 및 융합연구 역량과 과기원의 과학기술 역량을 결합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중심의 혁신적인 캠퍼스를 건설한다는 목표로 구상됐다.

이번 9월 현판전달식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동연구에 들어간다. 코로나 이후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AI 사이언스센터, AI융합뇌과학, AI응용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정보보안, 지속가능한 첨단 스마트 도시·환경 등과 같은 핵심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포스트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초융합 문제해결형(PBL, PSL)의 새로운 공학 학부(new Engineering)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것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

또 공동 캠퍼스는 뉴욕으로 몰리는 글로벌 인재를 흡인하기 위해 양교 교수진 및 연구진 선정에 착수했다. 공동연구과정 운영을 위한 본부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과기원도 대전 본원 캠퍼스에 협업공간을 마련해 뉴욕대 소속 교수진, 연구진이 과기원을 방문 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된 협업공간으로 기본적인 모습을 갖춘 공동 캠퍼스는 향후 산업체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창업을 확대시키는 산학협력 캠퍼스로 발전된 형태인 과기원 뉴욕 캠퍼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원은 이를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한 계획의 구체화,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이사회 심의 의결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이광형 한국과기원 총장은 "과기원과 뉴욕대의 협력을 통해 학제간 초융합 모델을 창출하고 최첨단 도구를 활용해 문제해결형 공학교육 혁신모델을 만들어 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현재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융합공학 학위 과정은 두 기관의 고유한 강점을 활용해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색깔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또 "한국과기원은 글로벌 도시인 뉴욕시만의 이점을 활용해 뉴욕시의 과학기술 연구와 테크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실리콘 앨리(Silicon Alley) 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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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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