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코스피, 美FOMC 앞두고 '관망'...4거래일 연속 하락세 '멈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스피 2370대로 상승...외인·개인 매도, 기관 '매수'
美증시, 반발 매수세에 반등...코스피 상승 이끌어
"코스피 후행 PBR 0.91배...증시 하단 지지해줄 것"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스피 시장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모드에 돌입했다.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던 코스피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FOMC에서 금리 인상 폭이 결정되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계하고 있다. 다만 코스피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지난 7월4일 장중 연저점을 기록했던 당시의 밸류에이션과 동일한 만큼 밸류에이션상 진입 매력이 높아 증시 하단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40포인트(0.61%) 오른 2370.09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55.66)보다 17.98포인트(0.76%) 오른 2373.64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51.91)보다 6.44포인트(0.86%) 상승한 758.35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93.6원)보다 3.6원 내린 1390.0원에 개장했다.이날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09.20 pangbin@newspim.com

코스피지수는 2373.64에 상승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382.52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현재는 2370선에서 거래를 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7.93포인트(1.05%) 오른 759.84를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17억원, 1914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이 홀로 290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었다. 지난 13일 종가 2449.54에서 19일 2355.66으로 1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04%),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삼성SDI(3.29%), NAVER(0.23%), 카카오(0.31%) 등이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는 지난밤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0.64%), S&P500(0.69%), 나스닥(0.76%) 지수 모두 상승마감했다.

오는 20~21일 양일간 열리는 FOMC 전후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면서도 큰폭의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돼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라며 "FOMC를 앞두고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등이 이어져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도 높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FOMC 전후로 주가 변동성 자체는 높아질 전망"이라며 "코스피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현재 0.91배로 지난 7월4일 장중 연저점(2276)을 기록했던 당시 밸류에이션과 동일한 만큼 이 같은 밸류에이션상 진입 매력이 증시 하단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