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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웹툰, 드라마 미공개 번외 스토리 푼다…영어 더빙판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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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영어권·비영어권 통합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웹툰판 번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지난 7월 동명의 원작 드라마와 함께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웹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그림 화음조·글 유일)는 캐릭터 소개 등 기초 작업을 끝내고 본격 웹툰만의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현재 드라마 기준 2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에피소드를 다루며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목요웹툰 1,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월부터는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중국어(번체) 등 언어로 해외에서 연재되며, 원작이 전한 힐링 감성을 글로벌 웹툰 독자들에게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웹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도약하고 있는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의 IP 비즈니스 자회사 에이아이엠씨(대표 한세민)가 제작했다. 제작사 에이아이엠씨는 "드라마에 공개되지 않은 에피소드를 앞으로 웹툰을 통해 서서히 풀어갈 예정이다. 그 중엔 로스쿨 시절 영우와 수연의 이야기, 신입 변호사들의 회사생활 이야기 등이 있다"며 "특히 캐릭터 간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동명의 원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회 시청률 0.9%(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에서 시작해 8회만에 13.0% 시청률에 도달하고 종영 후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6일 드라마 '우영우'의 영어 더빙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곧 영어 더빙판이 공개되면 웹툰의 북미권 런칭과 함께 더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이 드라마와 웹툰을 동시에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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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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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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